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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영화와 추억이 공존하는 곳 Part 2 !!

일상이야기 by 유형욱 2016. 6. 15.

[합천영상테마파크] 영화와 추억이 공존하는 곳 Part 2 !!

 

합천 하면 생각나는 것은?

해인사, 팔만대장경

맞습니다. 맞고요~~

 

이젠 합천영상테마파크도 기억해주세요

 

지난번 "합천영상테마파크" 포스팅 후에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자 계속해서 제가 촬영한 사진들 올려보겠습니다.

 

"합천문방구"

 

문방구라는 단어가 참 정겹습니다.

 

 

경성역

한문이 이상하시다구요 京城 까지는 맞는데

아닌가요? 하실분이 계시겠습니다.

일어로 "역"을 저렇게 표시하나봅니다.

외국어는 영 꽝이라서 정확히는 모릅니다.

 

서울역이 이런 모습이었죠

저는 어릴적에 지금의 서울역의 모습전에

이용해서 봐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대구 컨츄리 보이~~~

 

 

 

서울역에서 우회전 했습니다.

어라 어디서 좀 본듯한 곳이~

 

영화 전우치의 한장면 기억나십니까?

 

 요기까지 보시면 잘 모르시겠죠?

 

 

요기까지 보셔도 ㅋㅋㅋ

 

 

본듯하신가요?

그럼 아래사진은 ?

 

 

전혀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이장면과 함께 보시면

ㅋㅋㅋㅋ

 

전우치의 한장면

 

 

 

 

종로3가역을 재현한 곳이네요

 

 

종로3가역을 돌아 가면

기차역이 보입니다.

 

 

 

기차에도 한번 올라보세요

체험이 머 따로 있나요?

보이는데로 즐기는 거지요

 

그리고 세트장 골목 골목에는

요런 것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당포~

사실 저는 전당포에서 카세트 등도 구매해봤습니다.

ㅎㅎㅎㅎ

 

헉헉 뒤 늦게 정리하려니까 귀차니즘도 몰려오네요

사실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들이 더 많습니다.

 

나름 중요한 몇장의 사진과

그다지 잘 찍지 못한 사진으로만 포스팅했습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과

 

vs

 

직접 보고 경험을 통해서 느낌을

가슴에 간직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직접 꼭 한번 찾아가보십시오.

이왕이면 부모님과 함께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합천군에서 당일 코스로

KTX와 연계해서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해보면 어떨까 하는

 

대구까지 KTX로 이동하시고

버스로 합천영상테마파크까지

그리고 투어하시고

그 넓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바베큐 파티나 식사 하시고

다시 돌아가시는 프로그램은 어떨까 합니다.

 

먼곳에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직접 운전해서 오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기차여행도 하시고

편하게 합천영상테마파크 까지 오셔서

불편함 없이 여행하고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 생각해 봅니다.

 

다음의 포스터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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