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동도깨비야시장] 개장 첫날 다녀왔습니다.

[대구교동도깨비야시장] 개장 첫날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먹자골목으로 기억되는

교동시장에 도깨비 야시장 개장소식에

개장 당일 다녀왔습니다.

 

"한마음축제"를 통해 교동 도깨비 야시장 의

분위를 띄웠더군요

 

아쉽게도 개장일 밤에 바람이 좀 쎄게 불고

기온도 좀 내려가서

ㅠㅠ

 

"교동 도깨비 야시장-한마음축제"

노래는 절대 빠지는 법이 없지요 ㅎㅎ

 

교동 도깨비 야시장 마스코트

아기 도깨비가 귑엽네요

 

국화빵~

평범하면서도 맛이 확실한 먹거리~~

 

교통토스트~

패티가 많이 두툼하네요

 

부산오뎅입니다.

절대 빠지지 않는 야식의 대명사죠

떡뽁이 & 오뎅(어묵이라고 해야 표준어랍니다)

 

오 불쇼

개인적으로 저도 이거 잘합니다.

불쑈~~~

 

 

귀여븐 만두~~

 

먹거리 뿐만 아니라

이런 소품도 판답니다.

 

 

팬케익~

가격은 바로 밑 사진에~

 

 

 

소고기 불초밥입니다.

 

 

추남매가 함께하는 돈밥스~~

남매가 하신답니다.

 

 

머니 머니해도 야시장엔 꼬치가 빠질수가 없죠

 

 

꼬치구이는 정성이죠

열심히 뒤집기 안하면

한순간에 타버리니까요~

 

 

곱창뽁음???

 

 

오징어가 들어있어요~~

 

 

 

 

 

 

 

 

 

패션주얼리 골목이 옆에 있죠?

역시나 소품들~

 

교동 도깨비 야시장 을 통해

교동시장과 상가들이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교동도깨비야시장 셀러분들도 돈마니 버시구요~~~~

더불어 교동먹자골목도 인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