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대병원네거리(영대병원역)에는
24시 전주팔미콩나물국밥집이 있습니다.
늘 지나면서 보는 식당인데요 이 집 콩나물국밥이 참 맛있습니다.
며칠 전 부터 생각이 났는데, 어제 친구와 점심을 거르면서까지 공부하다가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24시 전주팔미콩나물국밥 위치정보
주소 : 대구 남구 중앙대로 138
영대병원역 3번 출구에서 약 220미터
(영대병원네거리에 붙어 있음)
예약 및 단체 이용가능하고 포장 가능함.
대로변이라 점심시간외에는 주차가 힘듦.
하나은행 뒷편 골목에 주차 가능(만만하지 않음).
소주(참, 제로투, 오크젠) 3,000원


키오스크를 통해서
콩나물국밥 2 그릇(한 그릇에 6,500원)을 주문했다.
카드라면 바로 계산도 가능하다.
현금으로 계산하면 한 그릇에 6,000원이다.


주문하면 깍두기, 오징어젓갈, 달걀을 주는데 나는 달걀을 깨는 것이 미숙해서 늘 '콩나물국밥에 미리 넣어주세요'하고 부탁한다.
팔팔 끓을 때 달걀을 넣어 나오면 완전히 익혀져서 좋기도 하다.



콩나물국밥에 콩나물이 정말 많다.
앞산 고산골에도 유명한 콩나물국밥집이 있다. 가격은 이곳보다 저렴하지만 콩나물이 이렇게 많지는 않다. 굳이 비교하자면 전주팔미콩나물국밥의 가격이 비싸지만 따지면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이곳 콩나물국밥을 맛있게 먹는 비법이 있다.

일단 콩나물국밥에 오징어젓갈을 한 큰 술 넣어야 한다.
그리고 먹을 때 마다 오징어젓갈을 조금씩 올려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나름 터특한 방법이다.




함께 간 친구에게도 알려줬더니 정말 괜찮다고 했다.
"나름 터득한 방법이라니까 하하하"



점심을 건너뛰어서 그런지 전주팔미콩나물국밥이 유독 맛있게 느껴졌다. 다만 배부른 만큼 운동도 해야 했기에 식사 후 친구와 헤어진 후 열심히 걸었다. 맛있게 먹은 다음 열량소모는 필수!!!




영대병원네거리(영대병원역) 24시 전주팔미콩나물국밥에 대한 나의 평가는?
콩나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고, 오징어젓갈과 함께 먹으면 참 맛있다.
가격도 6,500원(계란 포함)이라 착하고,
밥은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10점 만점에 10점(개인평가임).
영대병원 부근에서 해장이나 점심으로 콩나물국밥이 떠오른다면 24시 전주팔미콩나물국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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