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봉동 방천시장, 김광석길은 대구사람도 자주 가고, 타지에서 여행온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니 당연히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주택을 예쁘게 개조한 게스트하우스도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곳입니다.

오후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웬분들이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고 계시길래 봤더니 능소화폭포였습니다.
대봉동에 자주 다녔어도 능소화폭포를 목격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대구 대봉동 능소화폭포 : 여름에 꼭 가봐야 할 곳
위치 :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0길 23
바로 앞 건물이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아직은 전체가 개화하지 않아서 멋진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능소화는 7월 장마가 끝나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아직은 아랫부분만 폈습니다.
그래도 건물 벽면 전체가 폭포처럼 되어 있으니 능소화가 개화하면 장관이겠더군요.

그래도 능소화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분들이 드문드문 보였습니다.
능소화폭포에서 사진찍고 나오는데 새로운 포토존이 보이더군요.
바로 맞으편 새마을금고 옆 골목이었습니다.



이곳도 능소화 줄기가 벽면을 덮고 있었고, 빨간 장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조화였지만 괜찮더군요.



그리고 우체통과 벤치하나.
실제로 운영되는 우체통은 아니었고 포토존으로 만들어 둔 것 같더군요.
(짐작하건대 빨간 장미 대문은 카페(?) 입구인 듯)

그리고 약 20미터 전방에 제대로 핀 능소화 발견
햇볕을 제대로 받아서 그런지 능소화가 만개했더군요.





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능소화명소인 대봉동 능소화폭포도 보고, 파란 하늘 아래 활짝 핀 능소화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침 DSLR로 사진 찍는 분이 계셨는데, 사진을 공부하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좋은 사진 건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멋진 능소화 사진을 찍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에도 알고 보니 명소가 많네요.
오늘 처음 능소화폭포를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대봉동에서 약속이 있으면 만나는 사람에게 다 알려줘야겠습니다.
좋은 것은 나눠야 가치가 더 있으니까요.
이상 제대로 폈을 때의 모습이 궁금한 대봉동 능소화폭포 발견기였습니다.
정말 여름에는 대구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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