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국수의 향연, 동성로 국수꽃이 피었습니다.

오색국수의 향연, 동성로 국수꽃이 피었습니다.

 

 

 

동성로 국수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미팅이 있었습니다.

제 고객분과 국수꽃이 핀 콩국와 빙국수(얼음국수)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제 고객분의 회사에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국수꽃이피었습니다의 국수꽃 오색국수를 소개해드릴려고 말입니다.

 

 

 

제가 컨설팅을 하면서 제 고객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추천드리고 있거든요

 

국수하면 일반적으로 흰색 국수를 생각하시겠지만 국수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오색국수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 고객분에게도 국수꽃을 소개해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계절을 담은 한 그릇

 

또한 국수꽃의 소면은 수연소면이라고 해서 손국수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장시간 숙성시켜 일일이 조금씩 늘여주기 때문에 부드러우며, 매끄럽고 끈기가 있어 쫄깃하고 삶은 후에도 잘 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인 프리미엄 소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객분을 동성로 국수꽃으로 초청을 했습니다. 점시도 같이 하고 국수꽃도 소개해드리려고요

 

잠시 국수꽃이 피었습니다를 소개해드리면......

 

 

입구에서 부터 일반 국수집의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유명 국수프랜차이즈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특한 인테리어가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음악도 잔잔히 깔립니다. ㅎㅎㅎㅎ

 

 

 

 

 

공기정화에서 부터 고객을 위한 이벤트까지~~

 

그래서 제가 국수먹으로 가끔 들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게이기도 하구요

 

 

 

 

반찬은 무장아찌와 김치 두가지 뿐입니다.

그러나 김치는 국수꽃이 자랑하는 반찬입니다.

간수를 뺀 신안 숙성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위에 있는 사진 참조 ㅋㅋㅋ

 

 

 

요건 처음 먹어보네요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것 같은데 갈 때 마다 다른 것이 나오네요

 

 

혹시나 양이 부족할까 싶어서 추가한 유부밥

볶은김치유부밥, 참치유부밥 그리고  소고기유부밥

 

 

가위로 사이좋게 2조각으로 낸 다음 냠냠

 

 

 

제 입맛에는 볶음김치유부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까요

 

메뉴를 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색콩가득국수

친구가 직접 만든 콩물에 오색 국수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 국수꽃을 맛볼시간입니다.

 

 

고객님께도 부탁드려서 오색콩가득국수속의 국수꽃도 찰칵

 

 

그리고 나온 서비스~

제가 왔다가 별도로 나온 서비스가 아닙니다.

 

국수를 다 드실쯤이면 이렇게 꼬치가 서비스로 나오는데, 옆에는 테이블에 어울리는 글자가 적혀서 나온답니다. 주방장님의 센스~ 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갤러리존(지금은 자이유) 지하에 주차하시고 국수꽃을 이용하시면 1시간 무료주차 제공이나 참고하세요

 

친구와 고객님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국수꽃이 피었습니다의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