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앞산 곤지곤지옹기보리밥전문점, 봄철 입맛이 없을때 보리밥 비빔밥에 고등어구이 한 마리면 뚝딱

맛집투어 by 유형욱 2025. 4. 2.
반응형

앞산 곤지곤지옹기보리밥전문점, 봄철 입맛이 없을때 보리밥 비빔밥에 고등어구이 한 마리면 뚝딱

 

 

며칠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요.

지난 겨울의 마지막 발버둥이겠죠.

기온은 영상이지만 며칠 따뜻하다가 10도 아래도 내려가니 춥게 느껴집니다. 이때 감기 조심해야하고 입맛이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점심 시간 사무실 주위에서 해결하다고 조금 멀리 나가봤습니다.

 

앞산 곤지곤지(곤지곤지옹기보리밥)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마땅히 점심 메뉴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누군가 '보리밥 비빔밥 먹으러 갑시다' 하길래 올커니 하면서 곤지곤지로 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많이 붐비더군요.

조금만 늦게 도착했으면 웨이팅할 뻔 했다니까요.


 

앞산 곤지곤지옹기보리밥(줄여서 앞산곤지곤지)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465-1(대명동)

매주 목요일 휴무

영업은 11:30 ~ 20:30

휴식시간 15:30 ~ 17:30

마지막 주문은 20:00

예약전화 : 053-656-8872

단체석 완비, 주차는 대각선 맞은편 앞산공영주차장

(앞산곤지곤지 나서야 약 80미터 우측, 무료이용)

 

 

강된장자연보리밥 9,000원

영양돌솥밥 11,000원

곤드레돌솥밥 13,000원

고등어구이 6,000원

아침에만든두부/ 파전 9,000원


세 명이 먹을 수 있도록 보리밥 3개에

고등어 구이 한 마리로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곤지곤지에서 보리밥이라함은

강된장자연보리밥을 의미합니다.

 

 

곤지곤지 상차림은 후다닥 입니다.

많은 손님을 받아서 그런지 시스템이 잘되어 있습니다.

 

 

 

멸치, 김치, 콩나물, 무채 등 반찬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나물은 다섯가지가 나오는데 반찬으로 나온 콩나물, 무채, 유채나물(시나나빠)까지 넣으면 멋집 비빔밥이 됩니다. 고추장은 테이블에 있음.

 

 

 

 

 

 

 

잡채 맛 보고, 빈 그릇에 보리밥과 나물을 담는 사이에 고등어 구이와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앞산 곤지곤지의 주문 불문률입니다.

보리밥에 고등어 구이 조합은 베리 굿!!!

 

 

유채나물까지 모조리 비빔밥 그릇에 담아서 슥삭슥삭 비볐습니다.

 

보리밥을 비비는 동안 군침이 얼마나 돌던지.

입맛 없을 때에는 나물 가득히 넣은 비빔밥이 최고입니다.

 

 

보리밥보다 나물이 많아 보이죠?

제가 좋아하는 진정한 비빔밥의 모습입니다.

하하하

 

 

 

 

 

 

 

한 숟가락 먹고, 된장 찌개 한 숟가락

그리고 고등어구이 한 점.

 

밥 한 공기 뚝딱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앞산 곤지곤지에서 보리비빔밥 한 그릇 뚝딱하고 디저트까지 바삭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좋아 잠시 앞산 명소인 벚꽃길 산책

 

앞산곤지곤지에서 밥도 맛있게 잘 먹고, 덤으로 벚꽃 구경도 잘하고 이래저래 입과 눈이 즐거운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