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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남아있는 은행나무 단풍 구경하기 좋은 곳

국내여행 by 유형욱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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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남아있는 은행나무 단풍 구경하기 좋은 곳

 

 

일요일 오후 집을 나서서 동네를 산책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대구상수도사업본부를 지나게 되었는데 내친 김에 대구향교의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어렴풋이 큰 은행나무 한그루가 있었던 것 같은데, 단풍이 궁궁해졌던거지요.

 

대구향교 외삼문
대구향교 외관

 

 

 

 

 


대구향교

대구 중구 명륜로 112
전화번호 : 053-422-8700
http://www.daeguhyanggyo.org/

- 대구시 문화유산자료 제1호로 지정
- 조선시대인 1398년(태조 7)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교동(校洞)에 창건.
- 당시에는 대성전(大成殿)과 명륜당(明倫堂)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음.
- 선조 32년(1599년) 달성공원 부근에 새로 지었다가 1605년에 교동으로 다시 옮김.
- 일제강점기인 1932년, 향교를 중심으로 지방 유생들의 독립운동이 확산될 것을 두려워한 일제는 복잡한 대구 시가지를 정리한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자리로 옮김.
- 대성전·명륜당을 비롯하여 동무·서무·동재·서재·낙육재·양사재·유림회관·외삼문·동관·서관 등이 있음

 

 


 

대구향교에 들어서기도 전에 노란색 단풍이 보였다.

올해 첫 단풍구경.

늦어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단풍구경을 해서 다행이다.

 

 

단풍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대구향교에서 시 낭송회가 있었던 모양이다.

 

기념사진도 찍으시던데,

단풍아래 시 낭송회 멋졌을 것 같다.

 

가을 감성이 제대로 내려앉은 낭송회가 되었을 듯한데 주최하신 분들이나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억이 되었을 것 같다.

 

 

 

 

 

 

오지랖을 좀 떨었다.

단체 사진 찰칵!!!

즉석 사진기사.

 

보고싶었던 은행나무를 좌우를 돌면서 찍었다.

내친김에 대구향교까지 가기를 잘했다.

 

 

 

 

 

 

이런 사진찍는 법
화면배율은 0.5
타이머 5초 또는 10초 설정
촬영단추를 누르고 바닥에 핸드폰을 내려놓은 다음 포즈잡기(카메라를 향해 약간 숙여주면 좋음)

 

 

셀카놀이도 했다.

하하하

 

 

 

부근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를 주인공으로 삼아 사진도 찍어보고,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서 혼자 잘 놀았다. 하하하

 

 

명륜당 뒤에는 국화가 제철이라고 노란색을 뽐내고 있었다.

 

올해에는 단풍구경을 다녀오지 못했는데 대구향교에서 뜻밖에 행운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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