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삶의 기록 그리고 스토리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삶의 기록 그리고 스토리

 

블로그로 삶을 살아가면서

주위에 블로그를 비롯한 SNS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창업자와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열을 내서 말씀을 드리고 있죠

 

 

 

열정을 가지고 시도를 하시는 분도 있고

말씀만 듣고 해야지 하시다가도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분도 계시구요

ㅋㅋㅋ

 

 

 

무엇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겠지만

아마도 SNS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네 직접 블로그를 비롯한 SNS의 효과를 보셨다면 아마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또 이런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라는데 유튜브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하시면 되죠" or "하시면 좋죠"

 

사실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바뀔 분들은 거의 없는데 말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블로그 및 SNS를 한다는 것은 내 삶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 기록을 통해 내 이야기를 하나 하나 적어가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루 하루 적다 보니

먼 훗날 돌아봤을때 소위 스토리가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스토리는 중요하죠

억지로 만드는 스토리가 아닌

매일 매일의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가 만들어진다면

고객들은 더욱 신뢰를 보내주겠죠?

 

 

고객과 조금 더 가깝게 지내시고 싶으시다면

SNS에 대한 도전 바로 지금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1. 하루에 20장 이상 사진찍기

2.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기본으로 하기

3. 블로그에 대한 무모한 도전하기

4. 가끔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보기

5.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밴드 등에 링크해보기

 

 

이 5가지 중에 1번을 포함한 최소한 1가지는 당장 실천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SNS를 통해 기록되고 이야기로 남는 그날을 위해 !!!!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새벽에 그치고 나서

대학 캠퍼스에서 사진찍다가 든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찍어 놓은 사진에 관련 내용으로 설명을 달았다면 더욱 좋았게지만 살짝 내용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내 이야기를 적어나가는데 뭐 특별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여러분도 꼭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