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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 하자

일상이야기 by 유형욱 2019. 1. 29.

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 하자!!!

 

 

한 때는 날렵한 몸매~

지금은 배가 뽈록

 

물론 99kg 에서 작년 12월 기준으로 85.9kg까지 뺐으면 성공했다하겠지만 그래도 배가 뽈록 한 것은 여전히 보기 싫다

 

제일 많이 빠졌을때가 73kg이었는데 시나브로 85.9kg 까지 올라왔다

일을 열심히한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불규칙한 식사 그리고 잦은 음주!!!

 

 

 

 

 

 

남을 이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듯이 자신을 먼저 이겨라!!

 

작년 12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연습장에 붙어 있는 글

 

1년 사우나 등록을 하면 헬스클럽도 같이 이용할 수 있는데 그동안 거의 다니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지만

 

 

저녁을 먹고 나서 잠도 오고 해서

나태해질까봐 사우나로 고고

 

 

이런 근력운동은 패스

 

 

 

 

 

제일 잘하는 런닝머신에서 걷기!!

 

목표 50분 거리 4km

레츠고고

 

 

 

 

 

얼굴은 땀으로 가득하고 배꼽까지 땀이 흘러내렸다

 

 

샤워할려고 옷을 벗으니 역시 허리까지~ 젖어있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ㅋㅋㅋㅋ

 

이제 더 이상 배가 뽈록하게 나오지 않도록 관리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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