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서해장1 [성서 모다아울렛 인근 형님동태] 선배와 마신 술, 친구가 해장 시켜줌 [성서 모다아울렛 인근 형님동태] 선배와 마신 술, 친구가 해장 시켜줌 1년 선배님들이 저를 무척이나 좋아하나 봅니다. A선배와 술마셨고, 다음 날은 B선배와 술마셨습니다. 하루 쉬고 다음날은 A,B 선배와 같이 마셨으니 말입니다. 서로 술 사줄려고 안달입니다. 제가 그렇게 좀 잘 나갑니다.(웃자고 적은 글입니다. 오해는 마시길) 두 분과 각각 일을 추진하는 것이 있어서 만났고, 저녁 겸 막걸리 2병~3병 정도 마시는 수준입니다. 절제해야 할 나이이니까요. 하지만 3일 정도 술을 마시니 속이 쓰리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집 앞을 지나던 친구가 밥 먹자고 전화가 왔습니다. 성서 모다아울렛 부근에 가야할 일이 있는데 가는 김에 밥 먹자고 말입니다. 제가 거부할 이유가 없죠... 2023.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