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마일리지란? Food Mileage ,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할 시간.


1. 푸드 마일리지 정의
푸드마일리지(Food Mileage)는 식품 or 식량(Food, 식재료, 과일, 생선, 육류 등)이 생산된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이동한 거리(수송거리 Mileage)를 말합니다.


2. 푸드 마일리지 시작과 계산법
즉, 산지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이 최종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거리를 말하며, 1990년대 초반 영국 학자 팀 랭(Tim Lang) 교수에 의해 고안됐습니다. 랭 교수는 푸드 마일리지의 계산값을 ‘식품 운송량(톤) × 이동거리(km)’로 계산했습니다.
푸드마일리지 = 식품 중량(t) X 이동거리(km)
즉 1톤(t)의 과일이 100km를 이동했다면 푸드 마일리지는 100t·km 으로 표시합니다.
당연히 푸드 마일리지가 낮은 식품은 소비자와의 거리가 짧아 높은 식품보다 신선도가 높고, 이동에 따른 탄소배출량도 적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푸드 마일리지가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3. 푸드 마일리지와 환경
기후 변화로 인해 결국 피해는 보는 것은 인류입니다. 산불, 해수면 상승, 건조기후, 사막화 등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꼽고 있습니다. 식량(식품)을 운송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운송수단을 활용해야 하는데 먼거리에서 운송하는 경우 더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푸드 마일리지가 높다는 것은 온실가스 배출 증가(운송수단의 연료 사용), 에너지 소비 증가(수송중 냉동, 냉장 보관 등)를 가져오게 되고, 수입 농수산물이 많아지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약화하게 되어 결국 타국에서 수입량이 확대되는 악순환을 가져옵니다.
이 세가지는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4.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기 위한 방법
FTA와 저렴한 농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수요로 인해 수입을 완전히 금지하자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를 이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위에 로컬푸드 매장을 보셨을 겁니다. 즉, 우리 지역이나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판매하는 곳인데 이런 곳에 대한 이용을 늘이고, 제철 음식을 섭취하는 등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합니다.
파괴된 환경을 되살리는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푸드 마일리지가 적은 식품 구매 등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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