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자유학기제가
전국의 중학교로 확대되어
시행되고있죠~
시행취지는 중학 교육 기간중
한 학기동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자 입니다.
즉, 진로체험을 하며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을 찾자는 것 이죠.
2013년 처음 예비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100% 학교에 확대운영되기까지
과연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돕는 곳이 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치원생들도 하고 있는 소방관, 경찰, 의사체험등이
다수의 우리 학생들이 진로체험하면서
원하는 것 일까요?
학생들의 꿈은 획일화 될 수없는데
아직까진 어른들의 마음에 드는 진업 진로체험의
프로그램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이 진로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는곳이 없냐?
그것 또 아닙니다.
전국 최대규모의 IT와 문화예술분야에
최적화 된 체험활동을하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체험세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다르구나 라는걸 느끼실 겁니다 ~ ^^
우리나라 산업의 트렌드에 맞게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알고 싶어하는
직업에 대한 진로체험을 하는 곳이죠.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을 하는
한국청소년체험세상은
26개의 내부 프로그램과
21가지의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진로체험에만 초첨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해당 직업군에 대해 알게하고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하고 있습니다.
이론교육과 더불어 최첨단의 장비와 시설에서
진로체험을하니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죠 ~
내부 프로그램은 영화촬영장소로도 유명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게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대학 내에 위치해있어 무엇보다 안전하며
전국 최대규모의 진로체험 전문기관
이라할 수 있습니다.
DSLR 진로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실습만 하는게 아니라
이론교육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포토그래퍼라는 학생들에겐
아직 생소한 직업 안내와 더불어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불어일으키는 프로그램이죠^^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뉴스제작 프로그램의 모습인데요~
흉내만 내는 타 기관들과 달리
한국청소년체험세상은
최첨단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뉴스제작의 A-Z까지 모두 알수있고
직접 체험해보며
앵커, 카메라감독, PD들의 직업군에 대해
진지한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방송 아나운서 교육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이군요~
현직에서 활동하는 강사분들의
생생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집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 직업, 진로체험이 아닌
'창의적진로체험활동'의 개념으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조금 더 이른나이에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학생들의 미래가 조금 더 밝아지지 않을까합니다 ~ ^^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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