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이제 거의 저물었습니다.
그러면 들려오는 행사가 있죠. 바로 "제야의 종" 타종행사입니다.
대구광역시도 2025년 12월 31일(수)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2025년 제야의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야의 종이란?
제야의 종은 매년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종을 33번 타종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입니다. 서울에서는 보신각에서 진행되고, 대구에서는 중구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진행됩니다.
33번 타종하는 것은 불교에서 유래한 것으로 불교의 수호신인 제석천이 이끄는 도리천에 닿으려는 꿈을내포하고 있으며 국태민안(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야의 종에 대해서 검색하다보니 20세기 초 일본 제국의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의 하나로 발생하였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당시 일제강점기라 이것이 자연스럽게 정착하였다고 하는데 씁쓸하네요.
제야의 종타종은 코로나19로 2년, 작년에는 무안공항 참사로 전체 또는 일부가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2025년 대구광역시 제야의 종 행사는?
"2026년 대구, 새로운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달구벌대종 주위에 대형 화면을 설치해 다양한 시각적 연출을 시도하고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수상팀의 공연을 비롯해서 야광 머리띠 배부, 적토마 포토존,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굿바이 2025 포토네컷, 신년 타로 운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시민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핫팩과 따뜻한 음료도 함께 제공한다네요.


2025년 을사년 바이바이 2026년 병오년 웰컴

2025년 을사년이 가고 2026년 병오년이 오고 있습니다.
병오년은 말의 해로, 붉은 말의 해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2026년에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해가 되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흔들흔들하는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안정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치인들 각성해야 합니다.
대구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인한 교통통제는?
대구 교통통제는 2025년 12월 31일(수) 10:30분 부터 2026년 1월 1일(목) 1:30분까지 공평네거리 ~ 동신교 서편 / 동인네거리 ~ 섬덕네거리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대중교통(버스,대구도시철도) 연장 및 우회 운행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18편(1,2,3 호선 상/하행 각 3회씩)이 증편됩니다.

버스도 직행2,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등이 연장운행되고, 행사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우회운행됩니다.
아무쪼록 운행시간, 구간 등을 확인하시여 행사 후 귀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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