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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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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동네한바퀴 산책 !!! 이른 아침 동네한바퀴 산책 !!! 요즘 정말 덥습니다. 낮엔 어떻게 해서라도 견뎌야 하지만 밤에는 정말 힘드네요 잘때에는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에어컨을 켤 수 없는 아픔이 있어서 선풍기만 이용하는데 열대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네요 오늘도 마찬가지!! 자다가 몇번이나 깨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일어났습니다. 멍하게 있다가 그래 아침 산책이나 하자!! 동네 한바퀴 걷고 찬물로 샤워하고 일하는 걸로 물 한잔 마시고, 세수 간단히 하고 집을 나섭니다. 대문에 열린 오이 형제들~ 인증샷부터 제대로 자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집안 한곳에 어머니께서 심으신 오이 줄기가 대문을 넘어 이렇게 여러개가 한곳에 모여서 열렸는데 너무 몰려서 제대로 크지는 못할 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커가는 모습을 찍는게 일입니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들!!! 지난 일요일 5일 동안의 핫했던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끝이 났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3년 연속 100만명이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대구 인구가 약 250만명인데 100만명이 참가했다니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제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대구시 보도자료에 나온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치맥페스티벌의 현장감을 먼저 느껴보시라고~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이었지만 폭염보다 더욱 뜨겁게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즐기셨습니다. 물론,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시설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무대공연을 직관한다던지, 물총추격전, 치맥비치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어마 어마한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은 조금 일찍 축제장에 도착해서 ..
신천과 수성못 야간산책, 1일 1만보 실천 신천과 수성못 야간산책, 1일 1만보 실천 일요일밤~ 모처럼 야간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말은 다이어트인데 실제로는 현상유지를 위해서 매일 1만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이전 사무실에서 개인 냉장고를 집으로 옮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날이 더워서 외출을 삼가했습니다. 당연히 1일 1만보 실천에 걸음걸이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시간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해가 넘어가서야 나머지 걸음 수를 채워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중동교에서 부터 시작해서 상동교, 두산교를 거쳐 용두교까지 그리고 수성못을 한바퀴 돌아 다시 두산교, 상동교 그리고 중동교를 통해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최근에는 걷기 위해서 자동차를 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걸음 숫자가 많이 늘어나더군요 그리..
하늘 참 멋졌습니다. 하늘 참 멋졌습니다. 최근 포스팅 서두에는 항상 무덥다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정말 덥네요 TV에서는 40도를 언제 넘길지 궁금해 하는 모양입니다. 벌써 일본에서는 어제 하루에만 11명이 더위로 인해 사망했고, 캐나다에서는 수십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봐도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부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때약볕 아래 나서기가 힘듭니다. 저도 사무실에 오자 말자 찬물로 샤워~ 한번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더운날 걸으면 머리에 두통이 시작되고(잉 더위먹은 표시인디) 노곤해지네요 이 포스팅이 끝나면 조금 쉬어야 겠습니다. 그러나 자꾸 덥다 하시면 더욱 더워집니다. 이럴 수록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면 보시면서 더위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수성못 헌터스문에서 다양한 맥주를 시원하게 드링킹!!! 수성못 헌터스문에서 다양한 맥주를 시원하게 드링킹!!! 날씨가 참 덥습니다. 평균 일 1회 하던 샤워가 최근에는 최소2회로 늘었네요 아침 저녁은 기본이고 더우면 낮에도 수건 한장 챙겨서 샤워하러 고고~ 그런데, 저녁에 샤워를 하고 나면 딱 생각나는 것이 바로 맥주랍니다. 맥주랑 저는 체질상 잘 맞지 않는데 더운 여름철에 샤워하고 나오면 딱 맥주한 잔이 생각난단 말입니다. ㅎㅎ 술 마실 핑계 어떻습니까? 마음에 드십니까? 그래서~~ 한 잔 하러 갔습니다. 수성못 헌터스문에 !!! 요즘 슈바이네학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집인데 맥주 한잔 마시기에는 좀 과하고 해서 안주는 먹태로 ~ 일단 바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맥주가 나오기전에 사진찍을 타임!!! 헌터스문 입구에 있는 쥐? 양? 정체가 묘한..
빨간지붕 봉덕점에서 모처럼 먹은 라면에 김밥...맛나다 빨간지붕 봉덕점에서 모처럼 먹은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은 추억의 먹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시절 라면 하나로도 충분했지만 가끔 김밥이라도 한줄 추가되면 참 행복했었던 기억 납니다. 사무실에서 깜빡 졸고 있는 찰라에 친구가 간단히 밥먹고 하자고 합니다. 잠 깨우는데에는 식사가 최고죠 하지만 먹고 나면 잠을 더 불러옵니다. ㅎㅎㅎㅎ 사무실 길건에 있는 빨간지붕 봉덕점으로 고고 친구도 후다닥 먹고 외붕에 평가가 있어서 나가야 하기에 간단히 먹자고 한 것이었습니다. 저야 먹는 걸 좋아하니~ 오케이!! 습관처럼 사진을 찍습니다.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분식점입니다.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쭈욱 있어서 손님 걱정은 안해도될 그런 좋은 환경입니다. 분식점 치고 메뉴가 적어서 좋습니다. 분식점에 메뉴가..
파스쿠찌 신서혁신도시점에서 망고치즈소프트로 더위와 한판!!! 빙수 파스쿠찌 신서혁신도시점에서 망고치즈소프트로 더위와 한판!!! 빙수!! 더울 때 생각나는 음식 냉면, 콩국수 그리고 빙수 의외로 나이가 들면서 아이스크림은 멀리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건강 때문에 그렇겠죠? 모처럼 연락온 친구가 시원하게 빙수한그릇 하잡니다. 마침 부근에서 일보고 있던 터라~ 빙수 한그릇 하기 위해서 만났습니다. 대구신서혁신도시에 있는 파스쿠찌!! 만난 시간은 7시 정도 라서 해도 어느 정도 넘어갔는데 기온은 여전하네요 문 하나를 경계로 조금 과장해서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예전에 에어컨없을 때에는 어떻게 살았을 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주문을 해야 하는데 앞이 꽉 막힙니다. 빙수은 무엇을 보고 주문해야하나요? ㅠㅠ 아재들의 고민입니다. 우리가 알던 팥빙수는 안보였습니다.(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