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6/151 [집밥]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는 엄마표 아침밥상 [집밥] 화려하진 않지만 맛있는 엄마표~ 아침밥상♥♥♥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났습니다. 평소보다 한 3시간 일찍 일어났습니다. 자영업 특성상 늘 새벽까지 일을 하고 보통 9시에서 10시 사이에 일어납니다. 물론 약속이 오전에 잡히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납니다. 아침먹어야지~ 하시는 어머니 말씀에 식탁에 앉아 말자 바로 일어섰습니다. 왜? 입맛이 없어서? 반찬이 없어서? 노노 절대 아닙니다. 한번씩 집 밖 식당에서 먹는 음식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소개하는데 갑자기 음식 사진을 찍고 싶어서 바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왔습니다. 진수성찬이었나보죠? 아닙니다. 제가 바보였나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정성가득한 엄마표 집밥 소개는 안하고 맨날 식당 음식 이야기만 했으니까요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제 밥상에 절때 빠지.. 2018.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