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욱's 상식과 지식 보따리

맹자(孟子), 告子章下 (고자장하) 중에서...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제가 아래 글을 처음 접한것은

아주 예전에 드라마에서 였습니다.

 

한 소년이 오만가지 어려움을 격을때

이 글을 외우는 장면이 기억 납니다.

 

그 후로 잊고 살다가

제가 힘들었을때 인터넷을 통해서 다시 찾아읽게 되었고

이제는 삶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한번씩 보내주곤합니다.

제가 물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또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런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ㅠㅠ

 

天將降大任於斯人也 (천장강대임어사인야)

必先勞其心志 苦其筋骨 (필선노기심지 고기근골)

餓其體膚 窮乏其身行 (아기체부 궁핍기신행)

拂亂其所爲 是故動心忍性 (불란기소위 시고동심인성)

增益其所不能 (증익시소불능)

 

맹자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심지)을 괴롭게 하고

근육과 뼈를 깍는 고통을 주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곤에 빠뜨리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것은 마음을 흔들어 참을성과 인내심을 길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지금  많이 힘들어 하는 동생에게

 

"우리가 하는 일이 온 세상 백성을 구하는 천명은 아닐지라도

수천 수만번 담금질한 검처럼

강인함을 길러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게 하자

 

비록 지금은 삶이 힘들지라도

다 인내하고 내공을 쌓아

큰일 한번 펼쳐보자"

 

우리 멀리보고 손잡고 같이 하자

비록 지금 시원한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소주 한 잔은 형이 낼테니

매사에 열심히 하자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니

열심히 살자.

 

언젠가 형이 어려울 땐

니가 소주 사라

 

 

 

 

Comment +0

 

 

[창업] 기업가 정신 - 혁신의 시작......by 유형욱

 

 

많은 창업 기업들이 쏟아지고 있다.

공기 맑은 산속에서 별을 헤아리는 것이 힘든 것 처럼 수많은 벤처 기업들이 창업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단순히 창업지원금 등의 각종 지원금만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도 있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던 간에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은 우리 나라에서는 창려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여기서 강조되어야 하는 부분이 기업가 정신이라고 할 수있다. 올바르게 기업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데 있어 기업가 정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Stay hungry, Stay foolish

[동영상은 youtube에 있음,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라고 검색하면 됨]

 

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말이다.(물론 잡스가 만들어낸 말은 아니고 인용한 말임) 무엇을 의미할까?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배고프라고 갈망하라고?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것에 멈추지 말고 더욱 더 노력하고 연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싶다.

 

그렇다. 최고의 지성들에게도 끊임없이 자기계발과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라고 조언한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가들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기업가 정신이다. 그 중에서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혁신의 시작이다.

 

혁신 Innovation

 

사전적으로는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하지만, 말 처럼 쉽지 않은게 혁신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창조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른 사고, 다른 관점을 용납하지 않았던 우리 교육이 문제가 아닐까?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선생님의 질문에는 항상 정답만을 답해야 했다.

물론 웃으면서 유쾌하게 이끌어 주신 은사님들도 계셨지만 일반적으로 정답이 아니면 혼이 나거나 공부 못하는 취급을 받았지 않는가?

 

이유를 어디에서 찾던지 간에, 지금 부터라도 다른 과점에서 사물을 보는 노력을 하자.

나 부터라도 먼저하자

 

그래서 난 강의할때 학생들에게 틀릴 권리를 돌려 준다.

다 알면 강의실에 왜 들어왔는가?

 

제발 강의실에는 정답만 고민하지 말고 엉뚱한 사고의 답변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창조 혁신의 나라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이다

 

by 유형욱

비즈오픈 (http://bizopen.co.kr) 창업 & 기업지원정보 전문 신문

국비닷컴 (http://kookbi.com) 국비지원교육정보사이트

Comment +0

[경영학특강] 소상공인 사관학교(대구) - 신사업 아이디어 소개 강의... 유형욱

 

 

대구 소상공인 사관학교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소개" 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이론교육, 점포체험,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교육 사업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대구 소상공인 사관학교, 블루오션, blue ocean, 유형욱

 

 

소상공인 사관학교의 지원내용을 조금더 상세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지원내용 

 이론교육

기본교육, 전문교육, 분반교육, 워크숍 등 4단계로 점포운영시 필요한 이론교육 

 점포체험

 신사업 아이디어로 점포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해 사업모델 검증 및 성공가능성 제고

 멘토링

 점포체험시부터 6개월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지원

 

 

또한, 지원절차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지원절차, 유형욱

 

 

신청방법 등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emas.or.kr)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래로 하시면 됩니다.

 

 

강의 주제는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서 알아봤듯이 고객 가치를 높이고 비용절감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만들고, 신사업을 시작하면서 빠지쉬운 함정들(자기확증, 레밍스 바이러스 등)에 빠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사례를 살펴보면서 교육생의 아이디어와 비교분석을 해봤습니다.

 

 

유형윽, 소상공인 사관학교, 블루오션, 자기확증, 레밍스 바이러스

 

 

유형욱

국비교육정보사이트 : 국비닷컴(http://kookbi.com)

창업과 기업지원 뉴스 : 비즈오픈(http://www.bizopen.co.kr)

Comment +0

[경영학특강/삼불여] 당신에게는 장량, 소하 그리고 한신이 있습니까?...By 유형욱

 

한나라 고조는 유방입니다.

항우와 대결하여 승리한 다음 세운 나라가 한나라입니다.

 

 

 

항우

 vs

 

 

유방

 

 

삼불여(三不如)

 

(三: 석 삼. 不: 아닐 불. 如: 샅을 여)

 

셋 보다 못하다는 말로,

한(漢)나라 를 세운 유방이

세 사람(漢三杰= 장량, 소하, 한신) 보다 못하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 성어는 유방(劉邦)이 항우(項羽)와 천하 쟁패전에서 이기고,
황제에 오른 다음 낙양의 남궁(南宮)에서 주연을 베풀어
신하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조는 낙양의 남궁(南宮)에서 주연을 베풀면서 고조가 말했다.

 

“열후(列侯)와 여러 장수들은 짐(朕)을 숨김없이 말고 속마음을 이야기해보시오.
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이며, 항우가 천하를 잃은 까닭은 무엇이오?”

 

고기(高起)와 왕릉(王陵)은 이렇게 대답했다.

 

“폐하는 오만하시어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만

항우는 인자해서 다른 사람을 아낄 줄 압니다.

그러나 폐하는 사람으로 성(城)을 공격해 땅을 점령하게 한 뒤

그에게 나누어주심으로써

천하와 더불어 이익을 함께 하셨습니다.


반면 항우는 어질고 재능 있는 자를 시기해

공 있는 자를 미워하고 현자(賢者)를 의심하며

전투에 승리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그 공을 돌리지 않고 땅을 얻고서도

다른 사람에게 그 이익을 나누어주지 않았으니,
이것이 항우가 천하를 잃은 까닭입니다.”

 

그러자 고조는 말했다.

 

“그대는 하나만을 알고 둘은 모르는구려.

 

군막(軍幕) 속에서 계책을 짜내어

천리 바깥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일에서는

내가 자방(子房, 장량)만 못하오.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들을 위로하며

군량미(식량)을 공급하고

운송도로를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은

내가 소하(蕭何)만 못하오.

 

백만 대군을 통솔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고 공격하면 어김없이 빼앗는 것은

내가 한신(韓信)만 못하오.

 

이 세 사람은 모두 걸출한 인물이지만

내가 그들을 등용해 쓸 수 있었으니

이것이 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이오.

 

항우는 단지 범증(范增) 한 사람만이 있었으나

그마저 끝까지 믿고 쓰지 못했으니

이것이 항우가 나에게 포로로 잡힌 까닭이오.”

 

 

 

장량

 

장량

 

소하

 

소하

 

한신

한신

 

 

 

posted by 유형욱

국비닷컴(http://www.kookbi.com)

 

 

Comment +0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Leadership)......

 

 

 

참고)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Eisehower)

- 1890년 10월 14일 ~ 1969년 3월 28

- 미국 34대 대통령(1953.01 ~ 1961.01)

-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

 

어느 기자가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에게 '리더십'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는 기자에게 책상 위에 있는 실을 놓고 당겨 보라고 했다.

기자가 실을 당기자 실은 당기는 방향으로 끌려왔다.

 

이번엔 실을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고, 실은 구부려질 뿐 밀리지 않았다.

 

이를 보면서 아이젠하워는 이렇게 말했다.

 

리더는 절대 밀지 않는다. 단지 앞에서 이끌 뿐이다.

실을 앞에서 당기면 방향대로 따라 오지만, 뒤에서 밀면 헝크러질 뿐이다.

 

보스는 뒤에서 호령하지만,

리더는 앞에서 이끄는 것이다.

 

보스는 '가라!'고 명령하지만

리더는 '가자!"고 말한다.

 

보스는 겁을 주며 무조건 복종을 요구하지만,

리더는 희망으로 힘을 끌어 낸다.

 

보스는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지만,

디러는 진정으로 대화와 타협을 한다.

 

보스는 자기가 내뱉은 말을 쉽게 번복하고 부인하지만,

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진다.

 

 

출처 :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 '리더십' 에서

                                                                                                                        정리 : 유형욱

 

 

 

 

Comment +0

2014년 대구약령시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약령시 업종 전환 및 창업 코칭 과정 이 열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인터넷 창업관련해서 특강을 하게 되었구요.

 

 

 

 

제가 한 강의에서 특별한 내용은 없었지만, 놀라운 것은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이었습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께서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주셨고,

강의가 끝나고 이어진 사업계획서 작성에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적극적이셨습니다.

 

더불어, 한분 한분 상담하면서 도우미를 자청하신 대구약령시 RIS사업단 관계자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지면서 다양한 시장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을 모색하는 모습이 저를 부끄럽게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성과있기를 기원드리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By 유형욱 : 국비닷컴(kookbi.com) 운영자

 

Comment +1

  • shin 2014.02.10 15:38 신고

    늦은시간까지 어르신께 강의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나이가 50~60대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 홍보 등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조만간 사업단에서 개설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시대를 이끌어온 베이비붐 세대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제(經濟) Economy 란 ?

경제학 특강을 시작하면서, 경제에 대해 하나씩 배워보고, 생활에 적용시켜 보도록 합니다. 오늘은 경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모든 활동. 또는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
○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 또는 수확을 얻음이 있을 때 우린 경제적이다라고 표현합니다.

즉, 우리 생활에서 생산,분배,소비에 관련 된 모든 것을 경제라고 정의할 수 있다.





경제라는 단어와 다른 단어가 합쳐져서 사용되는 몇가지 경제용어를 알아보도록 한다.

1. 버블 경제 또는 거품경제

흔히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거품이 걷히다. 거품이 많다와 같이 사용되는데, 부동산, 주택 등이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실물가치보다 고평가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주로 투기가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 한때 거품경제로 골치를 앓은적이 있습니다.

2. 블록경제 (Block Economy)

정치·경제적으로 밀접한 국가들이 결집하여, 역내 교류를 촉진하는 반면, 역외 국가들에 대해서는 폐쇄적인 경제정책을 실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1932년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하고자 영국이 연연방국가들을 대상으로 특혜관세를 적용하면서 부터 사용되었다. 광역경제(廣域經濟)라고도 한다.

Comment +0

경영이란 무엇일까? 쉽게 쉽게, 빨리 이해하게 한번 설명해보자.

경영이란 무엇인가 대상을 다룬다는 것이다.
사람을 다룰 수도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룰 수도 있다.
어려운말 말 다빼고,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내가 동원할 수 있는 것들을 조화롭게 다루는 것을 경영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3가지 종족 중 내가 좋아하는 또는 나와 잘맞는 종족을 선택한 다음, 자원을 캐고, 건물을 짓고, 유닛을 생산해서 돌격앞으로 한다음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스타의 목적이다. 물론 이렇게 함으로써 쾌감도 느끼지만.

여기에 경영은 다 들어있다. 자원을 캔다는 것은 무엇인가? 자원이 있어야 건물도, 유닛도 만들 수 있다. 기업 또는 회사 역시  초기 자본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 이 자본을 이용해서 건물을 구입하거나 임대해서, 직원도 선발하고, 훈련시켜 지사도 만들고(확장도 하고), 영업활동을 통해서 수익도 낼 수 있는 것이다. 수익은 구성원 이나 투자자에게 급여나 배당형태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영이다.

경영이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모두가 경영을 한다. 당장 우리 주머니에 있는 돈도 경영의 대상이다. 내가 입고 있는 옷도 경영의 대상이요, 내가 가지는 24시간, 1년 365일도 경영의 대상이다.

경영을 일부 한정된 사람만의 것으로 인식하지 말고, 경영은 곧 나를,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인식하면서 경영학 특강을 시작해 보기로 한다.

오늘의 핵심 : 스타크래프트를 이해하면 경영이 보인다.

출처 : 유과장의 쪼맨한 상식들 / 유형욱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