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욱's 상식과 지식 보따리

이른 아침 동네한바퀴 산책 !!!

 

요즘 정말 덥습니다.

낮엔 어떻게 해서라도 견뎌야 하지만

밤에는 정말 힘드네요

 

잘때에는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에어컨을 켤 수 없는 아픔이 있어서 선풍기만 이용하는데 열대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네요

오늘도 마찬가지!!

 

자다가 몇번이나 깨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일어났습니다.

 

멍하게 있다가 그래 아침 산책이나 하자!!

동네 한바퀴 걷고 찬물로 샤워하고 일하는 걸로

 

 

물 한잔 마시고, 세수 간단히 하고 집을 나섭니다.

 

 

대문에 열린 오이 형제들~ 인증샷부터

제대로 자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집안 한곳에 어머니께서 심으신 오이 줄기가 대문을 넘어 이렇게 여러개가 한곳에 모여서 열렸는데 너무 몰려서 제대로 크지는 못할 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커가는 모습을 찍는게 일입니다.

 

 

참나리? 처럼 보이는데요

아침 부터 멋지게 화장을 했습니다.

 

 

 

집 부근 미용실 앞에서 찍은 꽃 사진입니다.

 

 

이런 꽃만 있는게 아닙니다.

 

 

방울토마토까지~

아직은 초록이지만 조금있으면 빨갛게 물들겠죠

 

 

 

이른 아침이라 도로는 한산합니다.

많이 분비는 도로는 아니지만

이렇게 조용한 거리를 보는 것도 이 동네로 이사와서는 처음입니다.

 

 

우리 동네에는  집앞에 꽃을 키우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다른 동네에도 그렇겠지만 이렇게 꽃들이 보이면 사진찍어서 동네방네 보내보세요

 

이 또한 작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주택가라서 전기줄이 많습니다.

요즘 개발되는 곳에는 전기줄이 없어서 좋은데~

언제쯤 우리동네 전기줄이 없어질까요?

 

 

이 녀석은 참 이상하게도 생겼네요

이름은 영 모르겠습니다.

 

 

앗 강아지풀~~

어릴적 시골이나 길에서 흔히 볼수 있었는지

이렇게 모처럼 보니까 반갑네요

 

 

 

 

 

이 녀석들은 아직 자고 있네요

깨면 활짝펴서 이쁜데

활짝 핀 모습 한번 볼까요?

 

지난달에 찍은 사진 한장 공개할께요~~

 

 

요렇게 이쁜 모습이랍니다.

그런데 같은 꽃 맞죠?

 

 

무슨 꽃인지 아시겠어요?

바로 해바라기 Sun Flower

와우~

정말 몇년만에 보는 해바라기인지

정말 반가웠습니다.

 

한번씩 다니는 길은데 왜 몰랐을까요?

 

 

저 전기줄만 없었어도 하늘을 배경으로 괜찮았을 텐데 ㅠㅠ

 

폭염과 열대야로 제대로 못잔 덕(?)에

아침 산책을 통해 그냥 지나쳤던 그 길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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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들!!!

 

지난 일요일 5일 동안의 핫했던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끝이 났습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3년 연속 100만명이 참가를 했다고 합니다.

대구 인구가 약 250만명인데 100만명이 참가했다니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제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대구시 보도자료에 나온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치맥페스티벌의 현장감을 먼저 느껴보시라고~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이었지만 폭염보다 더욱 뜨겁게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즐기셨습니다.

 

 

 

물론,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시설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무대공연을 직관한다던지, 물총추격전, 치맥비치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어마 어마한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은 조금 일찍 축제장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들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두면 영원히 공개되지 않을 것 같아서 몇장 골라봤습니다.

 

 

저기 물이 뿜어져 나오는 거 보이세요?

두류야구장으로 가는 길인데 많은 분들이 저 길을 따라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셨습니다.

 

 

 

첫째날 3시 정도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은 관람객이 없는 시간이고 매장들이 하나 둘씩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류야구장옆 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입니다.

 

이곳은 보시는 것 처럼 위에 돔이 마련되어 있어서 햇볕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원한 물위에서도 치맥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시원해 보이세요? 치맥이 개막하고 나서는 여기에 얼음가마니를 넣어서 더욱 차갑게 만들었죠

 

치맥의 양대 산맥중 하나인 치킨을 구경해보겠습니다.

 

 

 

 

 

크~

평소에는 치킨을 잘 안먹는데 치맥페스티벌에만 오면 왜그리 맛있는지 ~ 이것이 축제의 맛인가요?

 

 

 

 

사계절통닭 사장님 사진 잘 나왔나요?

사진을 찍기 위해 허락을 받을려고 하니 잘찍으라고 해주셨는데 ㅋㅋ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첫날 착한통닭은 준비중이셨는데, 더워서 그런지 음료수가 무척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밤 친구들과 착한통닭에서 치맥을 즐기게 되었네요

ㅎㅎㅎ

 

 

철인7호 수제치킨전문점 아저씨~ 아저씨라기 보다는 몸 좋은 총각!!

 

무엇을 드시고 운동을 하셔서 그렇게 몸이 좋은가요?

 

 

부채모델들~ ㅎㅎ 땅땅치킨 홍보를 하시던데~ 부채 잘 쓰겠습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메인무대인 두류공원 야구장안에는 메인스포서 였던 맥주회사의 부스와 여러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땅땅치킨

 

 

김스타치킨!!

 

 

장모님치킨

 

 

지코바치킨

 

 

썬더치킨

 

 

해마로?  Cavendish(카벤디쉬)

저는 처음 본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교촌치킨!!

 

 

 

37도 38도의 열기속에 탈을 쓰고 돌아다닌 우리의 영울 치맥마스코트 !!!

 

고생많으셨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던 포토존입니다.

 

 

 

 

 

닭벼슬!!! 모양의 액서서리~

전부다 닭들입니다. ㅎㅎ

 

 

두류타워와 치맥페스티벌의 클럽(?) 모습입니다.

 

 

 

메인무대에서는 이렇게 한번씩 물을 팡야 팡야하고 쏴주기도 했답니다.

 

4년째 치맥페스티벌을 구경하고 있는데 해가 갈 수록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듯 합니다. 그리고 부스 구성도 변화가 있구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3년 전에는 수제맥주 부스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몇개 보이질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수제맥주 부스를 좀더 많이 해주시면 어떨까요?? 이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벌써 부터 내년 치맥페스티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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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과 수성못 야간산책, 1일 1만보 실천

 

일요일밤~ 모처럼 야간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말은 다이어트인데 실제로는 현상유지를 위해서

매일 1만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 이전 사무실에서 개인 냉장고를 집으로 옮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날이 더워서 외출을 삼가했습니다.

당연히 1일 1만보 실천에 걸음걸이가 많이 모자랐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시간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해가 넘어가서야 나머지 걸음 수를 채워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중동교에서 부터 시작해서 상동교, 두산교를 거쳐 용두교까지

그리고 수성못을 한바퀴 돌아 다시 두산교, 상동교 그리고 중동교를 통해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최근에는 걷기 위해서 자동차를 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걸음 숫자가 많이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체중유지에도 도움이 되구요

 

다만 자외선 등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선크림은 꼭 챙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한 두번은 잊어버리네요

 

 

 

신천의 밤공기는 시원했습니다.

신천에는 강바람도 솔솔 불어서 주택가보다는 훨씬 시원했습니다.

신천 벤치에 누워계신분들이 몇분 보이셨습니다.

 

어떤 분은 작은 텐트를 준비하셔서 쉬는 분들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곧 있을 신천돗자리음악회 안내 현수막도 보입니다.

대구는 덥기로 유명하죠~

예전보다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는데

최근에는 다시 더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더위는 대구뿐만 아니죠!!!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입니다.

8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일요일밤에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습니다.

그냥 쭈욱 걷는걸로~~

 

수성못에 와서는 몇장을 찍었습니다.

 

 

일단 바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성못에 비친 모습도 눈에 쏘옥 들어왔구요

 

 

사실 한바퀴를 쭈욱 돌았으니 시원했다는 표현보다는 제 목표를 달성했다는 작은 기쁨이 먼저였습니다.

 

 

덥다고 그냥 쉬어야지 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걷고 나니 잘 걸었다는 만족감이 더 큽니다.

 

이제는 다시 야간산책으로 전환해야 할까요? ㅎㅎ

2015년 2016년 참 많이 걸었었는데~~

발목을 크게 삐고 나서는 산책하는 횟수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괜찮은 듯 한데 ... 절대 무리해서 걷지는 않습니다.

 

 

무더위가 심해서 이렇게 폭염그늘막도 사거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더울 때에는 정말 햇볕을 피하셔야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달 주위에 무지개인가요?

스마트폰으로 찍다보니 제대로 보이질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무지개처럼 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시원한 물로 샤워한번 하고 푸욱~ 쉬었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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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참 멋졌습니다.

 

최근 포스팅 서두에는 항상 무덥다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정말 덥네요

TV에서는 40도를 언제 넘길지 궁금해 하는 모양입니다.

 

 

벌써 일본에서는 어제 하루에만 11명이 더위로 인해 사망했고, 캐나다에서는 수십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봐도 일부 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부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때약볕 아래 나서기가 힘듭니다.

저도 사무실에 오자 말자 찬물로 샤워~ 한번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더운날 걸으면 머리에 두통이 시작되고(잉 더위먹은 표시인디) 노곤해지네요

 

이 포스팅이 끝나면 조금 쉬어야 겠습니다.

 

그러나 자꾸 덥다 하시면 더욱 더워집니다.

이럴 수록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면 보시면서 더위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절대 밖에 나가시라는 말씀 아닙니다.

더울때에는 그늘이 최고랍니다.

 

 

사무실에 오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저처럼 어쩔 수 없이 걷게되거나

외부에서 업무 중이라면

그늘에서 하늘 한번 보시면서 잠시 잠깐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진은 어제 오전에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하늘은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잠시 차를 세우고 그늘에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어제 밤에는 하늘이 엄청난 쇼를 했더군요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지인 한분께서 페이스북에 노을진 하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주셨는데 못봐서 안타까울 정도 였습니다.

 

 

제 지인께서 직은 사진입니다.

 

멋지죠?

 

 

오늘 하늘을 보니 어제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오늘 저녁에도 멋진 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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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헌터스문에서 다양한 맥주를 시원하게 드링킹!!!

 

날씨가 참 덥습니다.

평균 일 1회 하던 샤워가 최근에는 최소2회로 늘었네요

아침 저녁은 기본이고

더우면 낮에도 수건 한장 챙겨서 샤워하러 고고~

 

그런데, 저녁에 샤워를 하고 나면

딱 생각나는 것이 바로 맥주랍니다.

 

 

맥주랑 저는 체질상 잘 맞지 않는데

더운 여름철에 샤워하고 나오면 딱 맥주한 잔이 생각난단 말입니다. ㅎㅎ

술 마실 핑계 어떻습니까? 마음에 드십니까?

 

 

 

그래서~~ 한 잔 하러 갔습니다.

수성못 헌터스문에 !!!

요즘 슈바이네학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집인데

맥주 한잔 마시기에는 좀 과하고 해서 안주는 먹태로 ~

 

일단 바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맥주가 나오기전에 사진찍을 타임!!!

헌터스문 입구에 있는 쥐? 양? 정체가 묘한 3마리 인형

 

 

역시 야외테라스는 조용합니다.

무척 덥네요

밤인데도 후끈 후끈

 

 

반면에 시원한 헌터스문 수성못점 내부에는 테이블 가득한 손님들!!

저만 맥주를 찾는게 아니군요 ㅎㅎㅎ

 

요렇게 멋진 사진도 한장 건집니다.

나중에 써먹어야지요

 

 

 

쨔잔 드디어 제가 주문한 맥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시원해 보이시나요?

그럼 드링킹 !!!! 드링킹!!!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이쪽 저쪽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맥주에 대한 예의라고 해야 할까요? 푸하하하

 

 

전부다 같은 맥주랍니다.

조명에 따라 스마트폰 조작에 따라 조금씩 색상 차이가 날뿐입니다.

 

앗 안주도 이제 나옵니다.

 

 

헌터스문에는 다양한 맥주가 있지만

오늘 처럼 저녁먹고 맥주만 마실때에는

머니머니 해도 먹태가 최고!!

 

 

맥주가 시원하게 꿀꺽 꿀꺽 넘어갑니다.

사장님 한잔 더요~

 

 

ㅋㅋㅋ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좋았습니다.

 

"집에 까지 가는동안 또 땀흘릴텐데

그럼 또 찬물로 샤워 한번 하는 걸로"

 

이런 생각도 잠시~~ 시원한 맥주 즐기땐 즐기자

샤워할 땐 샤워하고!!!

 

수성못 헌터스문에서 맥주한잔 하는 짧은 외출!!

내일 화이팅 하기 위한 나에게 주는 아주 작은 선물!!

자기 전에 한번 더 샤워를 하고 푹~~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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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붕 봉덕점에서 모처럼 먹은 라면에 김밥

 

라면에 김밥은 추억의 먹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대학시절 라면 하나로도 충분했지만

가끔 김밥이라도 한줄 추가되면 참 행복했었던 기억 납니다.

 

사무실에서 깜빡 졸고 있는 찰라에 친구가 간단히 밥먹고 하자고 합니다.

잠 깨우는데에는 식사가 최고죠

하지만 먹고 나면 잠을 더 불러옵니다.

ㅎㅎㅎㅎ

 


사무실 길건에 있는 빨간지붕 봉덕점으로 고고

친구도 후다닥 먹고 외붕에 평가가 있어서 나가야 하기에 간단히 먹자고 한 것이었습니다.

 

저야 먹는 걸 좋아하니~ 오케이!!

 

 

습관처럼 사진을 찍습니다.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분식점입니다.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쭈욱 있어서 손님 걱정은 안해도될 그런 좋은 환경입니다.

 

 

 

분식점 치고 메뉴가 적어서 좋습니다.

분식점에 메뉴가 너무 많으면 선택하기도 힘들고

개인적으로는 맛도 일정하지 않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간단히 먹을려고 들어왔지만

막상 메뉴를 보면 의사결정이 어려워집니다.

이런걸 결정장애라고 하지요?

문제될 만큼의 장애는 아니지만

메뉴를 보다보면 어떤 것이 더 맛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순간 친구의 입에서 나온말

"나는 라면"

오 좋다

 

라면에 김밥 한줄!!!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의사결정의 완결판입니다.  ㅎㅎㅎ

 

 

물은 셀프서비스!!

이제는 일반화 되었죠?

 

 

7,000원 이상 주문시 쿨피스 1,000원~

쿨피스는 냉동실에 얼려서

떠 먹어야 하는디~~

참자 참자~~~

 

 

아름다운 모습이죠?

라면에 김밥!!!

라면에 계란도 튼실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항상 분식점에서 느낀 생각

왜 집에서는 라면맛이  이렇게 재현이 안될까요?

라면 끓이는거 보면 뻔한데 말입니다.

 

정말 이건 4대 불가사의를 뛰어넘는

101째 불가사의 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만의 비율을 가진다?

역시 3등신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김밥입니다.

 

 

우선 라면 한입부터~~

윽~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김밥도 라면국물에 잠시 퐁당해서~

살짝 퐁당해야 합니다.

 

 

튼실한 계란도 한입!!!

 

분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지만

점심 배부르게 그러면서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지금은 건강 때문에 라면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이렇게 만나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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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동 1292-5 | 빨간지붕 봉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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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등2018.07.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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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신서혁신도시점에서 망고치즈소프트로 더위와 한판!!! 빙수!!

 

더울 때 생각나는 음식

냉면, 콩국수 그리고 빙수

 

 

의외로 나이가 들면서 아이스크림은 멀리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건강 때문에 그렇겠죠?

 

모처럼 연락온 친구가 시원하게 빙수한그릇 하잡니다.

마침 부근에서 일보고 있던 터라~

빙수 한그릇 하기 위해서 만났습니다.

 

 

대구신서혁신도시에 있는 파스쿠찌!!

 

 

만난 시간은 7시 정도 라서 해도 어느 정도 넘어갔는데

기온은 여전하네요

 

 

문 하나를 경계로 조금 과장해서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예전에 에어컨없을 때에는 어떻게 살았을 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주문을 해야 하는데

앞이 꽉 막힙니다.

 

빙수은 무엇을 보고 주문해야하나요? ㅠㅠ

아재들의 고민입니다.

우리가 알던 팥빙수는 안보였습니다.(실제로 있는데 못본것일 수도 있음)

 

친구의 도움으로 망고치즈소프트~

빙수이라는 이름도 안쓰네요

 

 

일단 주문을 하고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좌석이 상당히 넓네요

 

벽 쪽으로는 앉아서 공부하고 차마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아마 햇볕때문에? 지금은 해가 어느 정도 졌으니 친구와 저는 창가로~

 

 

파스쿠찌 대구신서혁신점은 조명이 참 좋네요

흔들리지만 않으면 사진이 잘 나옵니다.

ㅎㅎㅎ

 

 

짜짠 드디어 그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망고치즈소프트입니다.

 

 

이렇게 맛나보이는 녀석은 여러 각도에서 찍어줘야 합니다.

일종의 음식에 대한 예의!!

 

 

그런데 아무리 봐도 얼음은 안보이는디~~

 

 

비로소 알았습니다.

얼음은 바로~~

 

 

바로 이런 모습으로 내 눈앞에 있었다는 것을 ㅠㅠ

역시 아재눈에는 아직 요즘 빙수가 눈에 익지 않은 모양입니다.

 

망고를 치즈에 찍어서 한입!!

 

역시 좋은 곳에 사는 친구덕에

신문물을 하나 만나고, 맛보게 됩니다.

 

이래서 사람에게는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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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각산동 1080-2 | 파스쿠찌 대구신서혁신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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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된장찌개(문화기사식당)의 만남

 

 

토요일 12시 30분, 기업지원사업 신청을 위해서 2분의 기업대표님을 만났습니다.

MBC 네거리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도착을 했네요

이렇게 먼저 도착한 날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팍팍 찍는 것이 습관입니다.

 

 

다른 스타벅스 매장처럼 커피랑 머스컵 등도 보이고

공부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사실 카페에서 사진찍기가 제일 힘듭니다. ㅎㅎㅎ

 

 

혹시 제 지인 중에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저기 분홍색 잘 기억해주세요~

 

맘에 드네요~

(이게 무슨말?? 알쥐? ㅎㅎㅎㅎ)

 

 

밖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덥네요~

여긴 시원한데

시원한 것을 넘어서 좀 춥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찍고 있다가 두분 사장님도 도착하고 하셔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비즈니스 시작!!

 

!!!

 

 

저는 다들 식사하고 오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안하고 오셨더라구요~

이런 이런 배가 많이들 고프셨을텐테

 

한분이 옆에 기사식당가서 밥먹고 헤어지자고 하셔서 기사 식당으로 이동

 

 

문화기사식당!!

통상 기사식당이라면 어느 정도 식사량와 음식맛은 담보되어 있는 상태죠~~

 

 

제가 잠시 문밖에서 사진찍는 사이 주문을 해 놓으셨답니다.

된장찌개!!!

 

네 저도 좋습니다.

 

 

문화기사삭당에서 제일 비싼 메뉴가 6,000원이네요

오~

 

문화기사식당 반찬 한번 볼까요?

 

 

고추~ 왠지 키도 작고 한것이 매울 것 같습니다.

 

 

버섯은 항상 정답이죠

버섯 즐겨 먹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오그락지라고 하는데

표준어로는 무말랭이 무침 이라고 한다나요?

 

 

이름모름 나물~ 그래도 잘 먹습니다.

 

 

그리고 감자조림!!

감자는 개진감자가 맛있죠?

감자조림 역시 좋아하는 반찬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면 절대 안되는 반찬

바로 김치입니다.

김치없이는 못살아 정말 못살아~~

 

영국남자의  채소 좋아하지 않는 신부님도 드신다는 김치

물론 구운김치를 더 좋아하시지만

 

 

꽁치는 3조각!! 왜? 우리가 3명이니까~

ㅎㅎㅎㅎ

 

 

반찬 7가지~ 이중에서 저는 딱 하나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왼쪽 제일에 있는 고추~

왠지 매워보일 것 같아서~

 

다른 반찬들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것 아니면 맛보기 도전하는데

고추는 매워보이면 바로 패스합니다.

절대 도전 안합니다.

 

 

 

제 된장찌개입니다.

 

 

오늘은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뒤에 했네요

통상 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는데~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장 한국적인 음식중에 한가지와

외국에서 들어온 대표적인 브랜드의 커피를 마셨네요

 

ㅎㅎㅎ

 

그냥 일기 한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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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천동 308-1 | 문화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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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경북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창업은 제대로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어제(금요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던 제16회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는 매회 구경을 다녀오고 있습니다

 

하는 일이 창업, 마케팅 등에 관련되어 있어서

빠지지 않고 구경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부스마다 상담이 진행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관람객중에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좀더 많은 정보와 프랜차이즈를 오픈했을때 수익이나 비용등에 대해서 문의하고 계셨겠죠?

 

 

이외에도 평소에 궁금해했던 내용에 대한 질문 등도 포함될 수 있구요~

 

 

 

일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볼때면

프랜차이즈 종류가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치킨과 같이 프랜차이즈가 당연하게 느끼는 업종도 있지만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프랜차이즈 종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여기에 오신 예비 프랜차이즈 사장님들 준비는 좀 하고 오셨는지요?

 

 

이렇게 많은 프랜차이즈 중에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자신의 관심도가 높은 업종을 찾을려면 그 만큼 알고 계셔야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 현상황에 대해서 분석하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창업을 준비하면서

정보수집차 오셨다면 "참잘했어요" 10개~~ 팍팍!!

 

창업은 힘듭니다!!

진짜 힘듭니다.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활동을 다하셔야 합니다.

 

프랜차이즈는 개인 창업보다는 많은 부분에서 가맹본부의 역할이 있기에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업체의 성공은 대부분 점주의 역할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물론, 실제 가맹계약시에는 기존의 가맹점을 찾아가보는 등의 노력도 하시겠지만 몰래 찾아가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왠지는 아시죠?

 

 

 

 

밤에 페이스 북을 보니

제 친구들 중에서도 이미 다녀간 이들이 있었습니다.

 

마케팅회사,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친구들인데, 나름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규모, 참가업종에 대한 평가도 있었고

현 경제상황의 분석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곳도 치열한 영업전쟁터입니다.

수 많은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고객을 유치하고 있는

영업전선인 셈이죠

 

자신의 장점과 성공사례를 통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할려고 하니까요~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에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할까요?

저도 답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당부드릴 수 있는 말씀은 있습니다.

 

첫번째, 모든 일을 직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의 장점은 든든한 빽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 빽은 바로 가맹본부입니다. 그러나 배경만 너무 믿으시면 안되겠죠? 최근 최저임금 인상등으로 인해 점포의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점주 즉 사장님의 노력이 필요한데 매장내외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셔야 합니다.

 

예전처럼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열어 놓았더니 돈이 굴러오더라 하는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대구경북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만났던 많은 프랜차이즈 업종을 가만히 보면 사장님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몇몇 채용해서 운영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아예 접으셔야 합니다.

 

 

 

 

 

 

두번째, 철저한 준비가 없는 상태라면? 특히 마케팅!!

 

답은 아시겠죠

예전에 이런 광고 카피가 있었습니다.

NO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맞습니다. 정말 준비가 철두철미해야 합니다.

 

제가 요즘 만나뵙는 몇분의 고객을 보면

이제서야 마케팅을 배우신다고 합니다.(제가 무척 힘듭니다. ㅎㅎㅎㅎ)

 

 

 

 

 

매장을 오픈하고 나서 초기에 블로그 체험단 등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셨다는데 이걸 마케팅의 전부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가지 슬픈 이야기 들려드릴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진짜 맛집들은 과연 마케팅비용을 지불하고 마케팅한 곳이 몇곳일까요?

 

있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집들 아닐까요?

 

 

 

그리고 마케팅 채널 1순위로 꼽는 것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인데 대부분 대행사에 의존하시죠?

 

그럼 제가 드리는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 1 : 음식점 찾으실 때 블로그 검색하시죠?

 

 

질문 2 : 블로그 내용 믿으세요?

 

 

 

 

 

창업 준비하실 때부터 스스로의 SNS채널을 운영하십시오

창업준비하는 모습, 이런 박람회를 찾는 모습~ 등등

이런 내용이 바로 SNS 마케팅의 시작이며

창업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저도 제 친구들이 음식점을 오픈하게 되면

한번씩 초청을 받습니다.

 

그러면 첫번째 질문이 "블로그마케팅 어떻게 하면 되냐?" 입니다.

사실 이런 질문이 제일 힘듭니다.

친구를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하는데

한 두시간으로 부족합니다.(친구들 내 일당 많이 비싸거든~)

 

우스개 소리로 "잘해야 한다" 입니다.

 

처음 글을 쓰면서 드릴 말씀은 있었는데

막상 글로 적으니 감정이 올라와서 정리가 안되네요

조만간에 시간을 가지고 몇날 몇일 고민해서

다시 한번 창업에 대해서 정리해봐야 겠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위의 글이 다 이해가 되시지 않더라도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십시오

 

창업은 제대로 준비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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