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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3

제13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9/30) 함께해요~ 제13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9/30) 함께해요~ 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 6시30분 정도만 되어도 어두워졌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니까요 다음주에는 추석명절이 있어서 이번주 바쁘시죠? 감사의 뜻은 담은 선물로 인사도 드려야 하고 명절준비도 해야하구요 특히 이번 추석연휴는 길고 길어서 어떻게 보내야할지 계획도 세우셔야 하구요 ㅋㅋㅋ 저는 오는 30일 열리는 앞산자락길 걷기대회 참가부터 연휴가 시작될 듯 합니다. 10회(6월)참가하고 11와 12회는 일정상 패스하고 9월에 참가 신청을 막했습니다. 남구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해서, 케이블카를 지나 대덕문화전당 공연장 까지 약 5.7km 구간을 걷게 됩니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저번에 앞만 보면서 걸어보닌 약 1시정도 걸리더군요(참고 47세 남자기준입니다.. 2017. 9. 25.
대사증후군 과 계단걷기 건강, 다이어트, 성인병, 당뇨병, 스트레스, 비만 이런 단어들이 요즘 친구들과 대화에서 한번씩 주제가 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일 걱정되는게 건강인가 봅니다.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걱정없이 즐겁게 살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모처럼 지하철을 타고 거래처를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2곳을 방문해야 하는데 모두 다 지하철역에서 200~300미터 내에 위치한 곳이라서 차를 두고 가기로 했습니다. 직장생활 할때에도 가끔은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여러 곳을 다녀야 하기에 차를 많이 이용했지만 어제는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에서 승차해서 동구청역에 하차~ 해서 일을 본뒤에 동대구역으로 이동해서 미팅하는 스케쥴입니다. 영대병원역을 .. 2017. 6. 22.
[다이어트와 걷기 그리고 대구 신천] -10kg에 성공하다.......by 유형욱 [다이어트와 걷기 그리고 대구 신천] -10kg에 성공하다......by 유형욱 요즘 화두는 다이어트 맞나요? ㅎㅎㅎ 저도 2011년 3월 기준으로 0.1 톤에서 1kg 빠지는 99kg까지 땅 넓은 줄 모르고 커졌습니다. 키는 안크구요 ㅎㅎㅎ. 그 나마다 다행인건 세자리 숫자까지는 가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74.5 kg 까지 나오더군요. 오늘은 왜? 오늘 전자저울이 고장났어요 ㅠㅠ 아마도 너무 자주 올라가서 이놈이 내부 이상인가 봅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제 서재 앞에 두고 오가면서 올라가 봤으니까요 요즘 행복합니다. 살이 쭈욱 빠지고, 그동안 잘 입었던 옷을 옷수선집에 맡길때면 돈은 나가야하지만 줄어든 몸매를 보면서 웃습니다. 작년에 산 춘추 양복이 너무 커져서 이번 추석전에는 리폼을 해야 합니.. 201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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