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hack1 오두막, The Shack 오두막(The shack)이 나를 바뀌게 한다. 아니 바꿨다. 내 책상에 발렌타인 Very Old 반병 그리고 널부러져있는 것들 나는 블로그를 통해서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하는 속물이라고 해도 좋다 지금부터는 오두막이라는 소설과 영화가 나에게 준 느낌을 그대로 적어본다 아마 사진 한장 없는 포스팅은 마치 죄악인 것처럼 알고있는 나에게 오늘 죄악을 범한다. 알콜 40% 700ml의 반병이 어느 정도 인지는 술을 아는 사람은 짐작 가능할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애지중지하는 당신의 막내(딸)을 유괴해서 살해한다면?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나님, 부처님 모두를 데려다가 내 앞에 무릅를 굽히고 손이 발이되도록 용서를 빌어도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종종 교차로에서 전도(?)하는 크리.. 2017.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