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욱's 상식과 지식 보따리

대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2017 책읽는 대구" 독서동아리 육성을 위해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많은 성인, 학자, 유명인사, 세계적인 부자 들이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는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와 같다.

Reading is to the mind what exercise is to the body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독서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

 

내가 책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는 내가 내 공작의 작위보다 더 소중히 여길 책들로

내 서재를 채워주었다.

Knowing I lov'd my books, he furnish'd me from mine own libary with volumes that I prize above my dukedom.

 

공작의 작위보다 더 소중히 여길 책들이라~ 얼마나 책을 좋아했으면 공후백자남 중에 제일 작위가 높은게 공작작위인데~

 

 


 

대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모집하는 독서동아리에에는 대구시민(학생, 성인, 노인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2017. 7. 5(수)까지 이며, 선정되었을 경우 활동기간은 7.17(월) ~ 9.30(토)까지이다.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낭독, 연극, 미술, 음악, UCC 제작 등)을 하면 되고, 동아리 운영비 최대 6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단, 영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모임이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이 아닌 강사가 주체가 되어 일방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모임(예, 스터디 그룹 등),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활동을 목적으로하는 모임은 제한된다.

 

 

 

독서동아리 모집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대구평생학습포털(http://tong.daegu.go.kr)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yeppy816@dgi.re.kr)

 

선정된 독서동아리에서는 9.23 북페스티벌과 활동일지 및 활동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 053-770-5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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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이다] 감동을 주는 사람은...by 유형욱

 

올해 목표중에 하나가 독서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나름의 권수도 세우고

좋은 책을 찾아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몇해전에 구입해 두고 차일피일 미루다

지금에서야 읽는 책이 있다.

 

 

 

 

"사람이 힘이다"

"스펙을 쌓기보다 사람에 투자하라"

라는 부제에 끌려 구매했던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중에 함께 공유하면 좋을 듯 한 부분이 있어서

블로그에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의 유명한 자기계발 전문가인 스티브 챈들러

"리치웨이"라는 저서에서

'감동을 주는 사람만이 전설이 된다'는 명제를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찾으라"고 말한다.

 

즉 감동을 주기 위한 한 방법을 이야기 하는데,

누가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요청하면 그 사람이 요청한 것보다 그저 조금만 더 해주라는 것이다.

또는 그 사람이 예상하는 시간보다 조금 더 빨리 끝내 준다든지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는 사소한 것, 작은 것에서부터 놀라운 반응을 보이면 점점 감동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놀라움을 주는 요소를 이용하는 기법은 강력한 군대의 전략이기도 하고,

부의 창출을 가져오는 부자의 전략이기도 하다

 

 

 ■ 사례 : 노드스트롬 백화점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백화점 중 하나인 '노드스트롬'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다. 한 여성이 미국 동부에서 열리는 큰 파티에 입고 갈 새 드레스의 수선을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제때 입지 못할까 하고 걱정을 하게 되었다. 바로 다음 날 비행기를 타고 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동부에 도착해 호텔 방에 들어가 보니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눈앞에는 초콜릿 한 상자와 "노드스트롬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카드가 리본으로 감싼 자신의 드레스 옆에 놓여 있었다. 그녀는 "어머 말도 안 돼"히고 너무 놀라고 감동하고 말았다.

 

이 일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누군가를 충분히 놀라게 하면 그들은 평생 그 일에 대해서 입소문을 내면서 이야기하고 다닐 것이다. 실제 그 여성의 드레스 이야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노드스트롬 백화점이 대단하는 설명과 함께 화제가 되었다. 몇 백만 달러의 광고를 낸 것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

 

출처 : "사람이 힘이다" 이연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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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by 유형욱

 

커피를 좋아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꼭 한잔씩 준비해서 차에 오릅니다.

 

커피를 마시게된 동기는

고3때 커피마시면 잠을 깨울 수 있다고 들은 말때문에 마시게 되었습니다.

참 많이 마셨습니다.

대출 하루 밤에 1리터 정도, 그땐 커피 + 설탕 + 프림(프리마 ㅋㅋㅋ)로 마셨습니다.

 

대학 가서는 자판기 커피를 마셨고,

그러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서

설탕커피

지금은 블랙으로 마십니다.

 

우연히 들린 후배 사무실에서 출판된지는 오래된 책 한권을 발견하고 빌려와서 읽었습니다.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스타벅스 회장겸 최고경영자, 1953년 뉴욕 브루클린의 빈민가에서 태어남)와

도리 존스 양(Dori Jones Yang)이 쓴 

스타벅스, 커피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라는 책입니다.

 

 

책을 읽을 때 밑줄을 그어 놓은 부분이나 접어서 표시해 둔 부분을 노트북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언젠가 강의하거나 책을 쓸 기회가 있다면 인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도 정리하다가,

맘에 드는 부분을 블로그에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진실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담대하라. 그러나 공평하라. 절대 굴복하지 말라. 만일 주변 사람들 역시 진실성을 갖고 있다면, 당신이 승리할 것이다"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은 뜻하지 않던 커브 공이 머리를 세차게 때리는 것과 같은,그러한 취약점이 있을 때다. 그것은 또한 당신의 능력이 가장 강력하게 시험받을 때다.

나 또한 내 인생의 모든 비즈니스 계약에서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할지라도, 또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보고를 받는 위치에 있다고 할지라도 나는 그날 내가 취급받은 것처럼 그 누구를 대할 수 있다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내가 스타벅스 윤리강령에도 나오는 표현으로 "사람들을 존경과 품위로써 대한다" 고 말하면 회의론자들은 그것을 비웃는다. 그들은 그것이 빈말이며 판에 박힌 문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살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있다. 나는 상대방에게 진실성이나 원칙이 결여돼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면 그와는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는다. 그럴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믿음을 주었던 본래의 투자자들은 모두 후한 보상을 받았다. 그들은 그러한 고난의 시간에 줄곧 내 곁에 있었으며 나의 진실함을 신뢰했다. 나는 결고 크러한 믿음을 저버리 않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함께 하는 직원들을 생각하는 자세 입니다.

 

스타벅스는 의료보험 혜택을 깎지 않고 우리는 오히려 늘리는 방법을 찾았다. 나는 나의 계획을 관대한 혜택이 아니라 핵심 전략으로 보았다.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하라. 그러면 그들은 충성스럽게 그들의 모든 것을 줄 것이다. 사람들 곁에 서 있으라. 그러면 그들도 너의 곁에 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스탭중 한명인 하워드 비하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

 "벽도 말한다"

하워드 비하의 벽엔 격언, 시 그리고 그의 생활철학에서 표현하고 있는 인용구들로 뒤덮여 있다.

 

 당신은 게으르게 옆에 서 있기만 해서는 안된다.

 구멍에 빠졌을 때는 파는 것을 중지하라.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하라.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나의 가장 좋은 시간은 사람들에게 투자하는 시간이다. 

 

변화를 강조하는 말

 

활력있는 회사로 남아 있기 위해, 회사는 꿈꾸는 사람, 사업가, 전문경영인, 리더 등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도전적인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변화를 하지 않으면 또 하나의 대수롭지 않은 회사가 될 뿐이다. 

 

이외에도 좋은 글이 참 많았다.

더불어 책의 목차에서도 기업가 라면 가슴에 새길 말들이 있다.

 

1. 주가에 울고 웃지 말고 경영에만 집중하라.

2.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려면 자신부터 개혁해야 한다.

3.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회사를 살린다

4. 완벽하게 보일지라도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라.

5.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6. 일류 브랜드는 광고 회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7. 2,000만 명의 새 고객을 위한 것이라면 모험할 가치가 있다.

8. 성장하면서도 작은 것에 세심할 수 있다.

9. 기업은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

10. 기업 성장과 개성을 맞바꾸지 말라.

11. 무언가에 집중할 때 근시안이 디어서는 안 된다.

12. 성공은 나누어 가질 때 가장 달콤하다.

 

위 12개는 책의 3부 기업가 정신 의 재창출의 소제목들이다.

 

 

 

오늘도 커피한잔 하러 후배 카페에 앉아 좋은 글정리하고 간다.

후배 카페는 나중에 소개 함 할께요

 

Posted by 유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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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회사를 그만두고나서 독서하는 습관을 한번 길러보고 싶었다. 그동안 열심히 사서 진열해 둔 책꽃이에서 몇권을 읽는 것으로 습관을 붙여 보려 노력했다. 물론 아직은 습관이라 하기엔 부족하지만 최근 5년 동안 읽은 책보다 2~3개월 동안 읽은 책이 더 많다니 나도 어지간히 게을렀나 보다.


우연히 읽기 시작한 카네기의 인간관리론(원제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덕분에 카네기 전서를 사서 읽고 있는 중이다. 두번째로 다 읽은 책이 자기관리론(원제 :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이다. 누가 책을 권해달라하면 카네기 책을 권하고 싶다. 더불어 일전에 강의하면서 단체주문을 유도하기도 했다.(참고로 도서 판매상 아님 ㅋㅋㅋ)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네기 전서를 50% 할인 해서 판매하기에, 선물용으로 나도 하나 샀고, 강의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28,000원 없어도 살수 있죠?" 하고 선 꼭 사서 읽어 보세요 권했다. 수강생 중 한분이 "요즘은 책을 읽어도 그때 뿐입니다. 기억이 오래 안가요" 하시길래 저도 오래 안가요. 하지만 마음에 와 닫는 부분은 접어서, 두고 두고 봅니다했다. 나이가 있어서 오래 기억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접어 두면 다음에 기억이 가물 가물해 질때 또 펴서 보면 되니깐, 자주 책을 꺼내보고 기억하고 해서 나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듯 하다.

자기 관리론에서 내 마음을 잡았던 글을 선배에게 조그맣게 적어서 선물로 보내기도 하고, 다음에 누군가에 주려고 적어 놓기도 했다.


주여, 제가 허락하여 주소서
바꾸지 못할 것을 받아들이는 평정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
그리고 이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라인홀트 니부어 박사.


이 외에도 좋은 글이 너무 많다. 물론 좋은 글로 끝내서는 안되고, 내 삶에서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신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by 유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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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내게도 그런 지혜가 주어질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끔 하는 글귀 입니다
    부디 어리석지 않기를
    현명한 .밝은 지혜늘 가져보기를 희망합니다

  • 워니님은 이미 다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항상 자신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그러하시니 워니님은 지혜로운 분 이신듯 합니다.

  • 김대교 2015.10.02 21:54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 경주에서 상담 받았던 학생입니다. 여러가지 조언들 감사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친구에게 인간관계론이라는 책을 물어보니 유명한 책이더라고요. 평소 독서를 하지 않은 것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독서하는 습관도 들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