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10/031 수성못 해가 질무렵...유형욱 9월 29일 모임이 있어 수성못을 지나가는데 수성못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스마트폰을 꺼냈습니다. 실력이 아직은 부족해서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이렇게 라도 남겨둬야 기억할 것 같네요 2017.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