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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순서... 봉덕동 오아시스헬스클럽

일상이야기 by 유형욱 2018. 7. 6.

내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순서... 봉덕동 오아시스 휘트니스

 

 

요즘 열심히 봉덕동에 있는 오아시스 휘트니스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려고 노력하고

가까운 거리는 왠만하면

걸어다니면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씩 살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오아시스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순서를 한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아재 스타일이라서 트레이너분들의 지도없이

혼자서만 운동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사실은 최근에 무릅관절이 좋지 않아서 제대로는 못하고 있습니다.

 

 

 

 

 

헬스클럽에 가자 말자 벨트마사지를 먼저 합니다.

 

 

이렇게 벨트마사지를 이용해서 허리와 뱃살을 흔들어 줍니다.

사실 집에도 저주파로 뱃살에 자극을 주는 기구도 있답니다.

적은 김에 허리에 차고 포스팅해야 겠습니다.

 

 

차마 공포스런 뱃살은 보여드리기가 민망하네요

이점 이해해주세요

아무튼, 책상에 앉아서 일할때에는 앞으로 꼭 허리에 하는 걸로~

 

자 다시 헬스클럽으로 돌아가서!!!

 

 

제일 먼저 좌식 자전거에 앉습니다.

지금부터 30분 동안~ 쉼없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9km를 넘어서면 페달의 1단에서 조금 더 힘든 2단으로 조정합니다.

 

그렇게 조정해서 나머지 1km를 달립니다.

이것이 적응되면 8km부터 2단으로 하는 등 점점 강도를 높여갈 생각입니다.

 

 

원래는 런닝머신에서 5km이상을 1kg 아령을 들고 빠른 속도로 걷는 파워워킹을 했는데 무릅에 통증이 오면서 부터 자전거로 일단 변경했습니다.

 

드디어 30분 동안 10km를 달렸습니다.

나름 열심히 달렸습니다.

 

 

다음은 이녀석입니다.

허리을 굽혔다가 펴는 운동을 하는데

목디스크가 왔다고 후배에게 이야기 해주니깐

이걸 이용해서 운동하면 좋아진다고 해서

요즘 하고 있습니다.

 

 

왠지 뱃살이 들어갈 것 같아서 하고 있습니다.

팔로 지지대를 꼭쥐고

다리를 들어올려서 버티기를 하거나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윗몸일으키기 하기 위해서 오늘 부터 시작한 운동기구입니다.

 

 

그리고 두 팔로 끌어내리는 운동기구입니다.

앗 전체 사진을 안찍었네요 ㅠㅠ

 

 

 

 

 

저와 만날때 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트레이너입니다.

레이 트레이너 덕분에 다시 등록하네요~

ㅎㅎㅎ

다른 곳에 등록할려고 하다가

전화로 저를 설득해서

다시 한번 오아시스 휘트니스에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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